많은 날엔 백명 넘게도 들어와주시고 (실제로 100명이 들어온건지는 모르겠지만)
적게는 네다섯명 들어오는 날도 있었고
스킨을 이걸 적용했다가 저걸 적용했다가 변덕을 부리기도 했었고
네이버 블로그도 두번이나 갈았는데 이 블로그도 결국 갈아버리네요.
2019년에 쓸 블로그는 딱히 어느 동맹사이트에도 올리지 않고 혼자 조용히 시작해보려고 '가득 찬 방'은 닫습니다.
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^ㅡ^
많은 날엔 백명 넘게도 들어와주시고 (실제로 100명이 들어온건지는 모르겠지만)
적게는 네다섯명 들어오는 날도 있었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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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이버 블로그도 두번이나 갈았는데 이 블로그도 결국 갈아버리네요.
2019년에 쓸 블로그는 딱히 어느 동맹사이트에도 올리지 않고 혼자 조용히 시작해보려고 '가득 찬 방'은 닫습니다.
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^ㅡ^